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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즈(Fuse)란? 본문
퓨즈 또는 휴즈라고 불리우는 이 것은 자동차 퓨즈박스에서 볼수 있다. 또는 일반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부분 들어 있기 마련이다.
요즘 자동차에선 전자 부품들이 굉장히 많이 사용된다. 이 중에 하나라도 잘못 된다면, 그 부품이 관장하는 기능이 중요한 기능이면 큰 일이 생길 수도 있다. 퓨즈가 없다면 문제가 과전류가 생길 시 해당 전장품을 관할하는 ECU가 고장 나거나, 심할경우 화재까지 날 수도 있다. 따라서 퓨즈는 필수의 부품이다.
퓨즈가 사용 되는 이유
-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 하여 준다.
이는 갑자기 어떠한 문제로 강한 전류가 흘러 줄 경우에 퓨즈가 녹아 전로(케이블)끼리 주고 받는 전류를 단락 시킨다. 따라서 중요한 시스템에 과전류가 흐르지 않게 한다. 이렇게 한번 녹으면 재 사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, 우리는 시스템을 동작 시키기 위해 퓨즈를 재 구매 해야 한다.
우리가 흔히 실수 하는 것
우리는 전자제품 특히 차에선 블랙박스, 와이퍼, 윈도우, 등등 수많은 전자제품들이 고장 났을시에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몰라서 바로 정비소로 간다. 하지만, 그 전에 먼제 체크 해 봐야 할게 퓨즈이다. 퓨즈가 녹아 전류공급이 안되어 잘못 되었을 수도 있다. 따라서 우리는 정비소 가기 전에, 퓨즈를 확인하고 퓨즈문제면 먼저 교체 후 정비소로 가보는 게 가장 좋다.
퓨즈는 차에선 2곳에 있다.
1. 엔진룸
엔진룸의 퓨즈는 엔진시동이나 중요한 관련이 있는 것들에 대한 퓨즈가 있다.
2. 차량 운전석 대쉬보드와 문 사이(다를 수 있음)
차량에 있는 것들은 우리의 편의적인 기능을 하는 전자 제품에 대한 퓨즈가 있다.
퓨즈박스를 열어 보면 껍질엔 퓨즈 위치와 용도가 있다.
따라서 위치와 이름을 보고 문제가 있는 퓨즈를 찾아 꺼내본다. (주의 할 점은 시동을 다 끈 생태 여야 한다.)
위와같이 문제가 생겼을 경우엔 같은 A(전류) 퓨즈로 교체를 한다. (이때 같은 용량으로 해야한다. 더 높은 용량일시엔 과전류가 흐를 수도 있고, 적은 용량 일 시엔 자주 퓨즈가 녹을 수도 있다.)
이렇게 한번 교체 후 또 같은 문제가 생길 시에는 퓨즈를 다시 교체 후 시동을 걸어 어서 정비소로가서 이렇게 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. 다음에 또 그런 문제의 반복을 방지 하기 위해서 꼭 그렇게한다.
퓨즈의 생김새
일반적인 퓨즈는 아래와 같다. 저 안에 선이 우리가 사용하는 + 케이블 사이에 들어가게 되고, 그 케이블에 퓨즈의 허용 A(전류)가 넘을 경우 저 투명 선이 녹아 단락 된다. 따라서 과도한 전류를 줄 수 없는 것이다.
자동차에선 퓨즈가 아래처럼 생겼다. 색마다 각 퓨즈마다 허용 A(전류)가 다르다.
또는 퓨즈는 아래와 같이 큰 전류를 사용하는 곳에서 더 크게 생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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